단풍과 함께하는 가을 운주 여행
세상 끄트머리 아슬한 삶에 "괜찮다"라고 말해줌
아름다운 가을날 문화재와 단풍 감상 그리고 휴식
휴식과 감동, 감사
11월 12일 행복 두배 템플스테이 후기
50년 삶의 여유
251112 과거와 미래 말고 현재 행복을 주는 곳
251112 비움
11월 13일 템플스테이를 마치며~